크립토투자2 크립토 분산투자 (거래소, XRP·솔라나, 장기보유) 장사를 16년 하면서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한 가지에 모든 걸 걸면 반드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요즘 크립토 시장을 보면서 그 생각이 다시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OKX의 주식 거래 플랫폼 진출, 슈퍼팩 페어쉐이크의 정치 로비, 리플 CEO의 솔라나 보유 발언까지 —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는 지금, 분산과 기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거래소 선택, 규모보다 분산이 먼저입니다제가 장사를 처음 시작할 때 거래처를 한 곳에만 의존했다가 크게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납품처가 갑자기 단가를 후려칠 때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거래소를 고르는 일도 그 경험과 정확히 겹쳐 보입니다.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OKX가 토큰 기반 미국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위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했습니.. 2026. 10. 7. 비트코인 악재에도 안 떨어진다 (버티는힘, 전조증상, 이더리움) 호재가 나와서 오르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악재가 터졌는데도 가격이 안 꺼진다면, 그게 오히려 더 강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논리가 반신반의했습니다. 장사를 오래 하다 보니 손님이 줄어도 매출이 버티는 가게가 결국 살아나더라고요. 시장도 똑같았습니다.악재에도 버티는 것, 이게 진짜 전조증상입니다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이 오를 때는 호재가 있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규제 완화, ETF 승인, 기관 매수 같은 뉴스가 뜨면 가격이 반응하는 식이죠. 그런데 제가 시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건 조금 달랐습니다. 오히려 악재가 나왔는데 가격이 안 내려갈 때, 저는 더 유심히 봤습니다.실제로 2016년 비트피넥스 해킹 사건이 있었습니다. 홍콩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수십만 개가 해커에게 탈취당하면서 하루.. 2026. 10. 3. 이전 1 다음